카브리올레 - 복귀

R19 카브리올레

1996

스크롤

머리를
스치는
바람

1988년에 등장한 르노 19는 우선 3도어 및 5도어 세단이었으며, 이후 4도어 변형(샤마드(Chamade)로 알려짐)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1991년에는 르노 19도 카브리올레 버전으로 판매되었습니다. 르노의 대대적인 복귀. 유럽에서 르노의 최신 카브리올레는 르노 카라벨(1968년 단종)과 르노 4 플랭 에르(e-Plein Air)(1970년 단종)였습니다.

1996

바람

좋은
기업에서

르노 19 카브리올레를 생산하기 위해 르노는 카브리올레 전문가인 카르만의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이 과정은 3단계로 구성됩니다. 1. 르노는 세단과 공유하는 패널 부품(사전 조립 여부와 관계없이)을 카르만에게 보냈습니다. 2. 카르만은 르노가 공급한 부품과 르노 고유의 특정 요소를 수집했습니다. 3. 조립된 모든 요소(소프트 탑 및 트림 포함)는 기계 장치 및 실내 장식 도장 및 조립을 위해 르노로 송부되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인테리어

오픈카로
스키장에 가다

카브리올레라는 단어가 2인승 자동차를 떠올리게 만든다면 르노 19 카브리올레가 그 생각을 바꿔줄 것입니다. 이 4인승 카브리올레는 정말 안에서 살아도 될 만한 차였습니다. 르노 19 카브리올레와 함께라면 스키 슬로프로 주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뒷좌석의 등받이와 시트 쿠션은 아래로 접어서 탈거하고 스키 해치로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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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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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리를 스치고, 르노 19 카브리올레의 사운드를 들으며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스타일

롤 바와
작별하다

르노 19 카브리올레는 레이싱 대회의 트렌드를 거스르며 안전 롤 바를 버렸습니다. 이는 우아해 보이지도 않았고 후방에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나, 카브리올레에서 항상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눈에 띄는 이점에는 몇 가지 심층적인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르노 19 카브리올레는 롤 바가 없는 더욱 우아한 라인, 디플렉터가 없고 완전히 내릴 수 있는 전동식 측면 윈도우, 뒷좌석 헤드레스트에 통합된 견고한 스틸 탑 커버를 자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