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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형

1925

스크롤

생산 라인을
벗어난
모던함

1924년 파리 모터쇼에서 르노 NN형은 1922년 처음 공개되어 KJ형으로 알려진 소형 6CV의 후속 모델로 공개되었습니다. 최초의 르노 NN형은 여전히 보닛에 둥근 르노 모노그램이 박혀있었습니다. 이 모노그램이 브랜드의 기원을 떠올리게 하는 반면, 르노 NN형은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이 차량은 불로뉴비양쿠르(Boulogne-Billancourt)의 새로운 쎄겡 섬(Ile Séguin) 공장에서 만들어졌으며, 이는 르노가 연쇄 생산 및 대량 생산 영역에 진입했음을 상징합니다.

1925

정신

선택이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좋은 차

1924년부터 1929년까지 생산된 르노 NN 제품군은 오랫동안 가장 인기 있는 르노 모델이었습니다. 이는 주로 지치지 않는 6CV 엔진뿐만 아니라 내부 드라이브, 토피도, 포 카브리올레 또는 카브리올레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차체 옵션 때문이었습니다.

인테리어

옵션으로서의
시간

르노 NN형의 실내는 바닥에서 레버 두 개만 돌출되어 있어 깔끔했습니다. 하나는 핸드 브레이크용이고 다른 하나는 기어(듀얼 클러치 포함)용입니다. 대시보드에도 전류계만 배치하여 모든 것을 최소한으로 유지했으나, 속도계와 시계 장착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탈부착 가능한 원이 두 개 있었습니다. 요즘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속도계를 상상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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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이 재생목록을
들어 보세요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르노 NN형의 사운드를 듣는 것입니다.

스타일

다이아몬드가
공개되었습니다

1927년, 르노 NN1 버전은 르노 다이아몬드 로고를 최초로 적용했습니다(첫 번째 르노 NN형에는 이전 르노 모노그램이 있었습니다). 조금 후인 1929년에 르노 NN2는 더 넓은 트랙과 더 낮은 섀시가 특징적이었습니다. 이 모델은 르노 NN형의 최종 버전이 됩니다.

위업

사막
횡단

1927년, 프랑스인 조르주 에티엔(Georges Etienne)은 빌랑쿠르(Billancourt)에 있는 르노 공장에서 자신의 소박한 르노 NN형을 타고 혼자 사하라 사막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는 36일 동안 18,000km를 달려 알제에 도착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최초로 혼자 차를 타고 사하라 사막을 횡단한 남성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도전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