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데모

라구나 콘셉트

1990

스크롤

중요한
것은
열정입니다.

1990년 파리 모터쇼에서 르노는 라구나 콘셉트카, 즉 라구나 CC를 공개했습니다. 기술과 열정을 모두 보여주는 이 재미있고 스포티한 콘셉트카는 2리터 210마력 엔진 기반의 보닛 없는 타협할 수 없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1990

정신

아방가르드

열정과 기술이 핵심인 르노 라구나 CC는 주로 안전 분야에서 많은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사고 발생 시 충격을 흡수하기 위한 후면의 튜브형 섀시뿐만 아니라 전면의 튜브형 섀시가 적용되어 엔진 및 기타 기계 부품을 지지합니다. 두 섀시 사이에는 벌집 모양의 복합 셀이 있었습니다. 르노 라구나 CC는 또한 단 0.2초 만에 작동하는 독특한 접이식 크래시 바를 자랑했습니다. 그 결과 당시 카브리올레에 일반적으로 장착되었던 보기 흉한 크래시 바 대신 개선된 유선형 외관이 탄생했습니다.

인테리어

복고풍-미래지향
스타일

르노 라구나 CC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앞유리가 없다는 것입니다(앞유리가 없는 또 다른 모델인 르노 스파이더에 영감을 준 디자인). 그 대신, 이 브랜드에서는 승객에게 미래 지향적인 보안경과 전자 음악을 재생하는 내장형 헤드폰을 갖춘 특별한 "스테레오 크루징" 헤드셋을 제공했습니다(다프트 펑크를 상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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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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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향적인 르노 라구나 CC 헤드셋을 착용하고 이 콘셉트카의 사운드를 확인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스타일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2개의 튜브형 섀시, 후면 장착 엔진 및 앞유리가 없는 일종의 스포티한 "트레이"로 디자인된 르노 라구나 CC는 스포티하고 미래 지향적인 외관을 자랑하며 이는 창의적인 모양, 소재, 색상을 통해 대시보드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현혹시킬 정도로 간소화한 대시보드는 차량의 감각적인 탈출 측면에서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위업

열정과
경이로움

르노는 기술 혁신과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 이 콘셉트카를 만들었습니다. 르노 라구나 CC가 F1 드라이버 장피에르 벨투아즈(Jean-Pierre Beltoise)와 공동 서명한 국제 자동차 센터로부터 자동차 열정 학위를 수상함에 따라 브랜드의 성공은 자명해 보입니다.

기술적 특성

1대

생산

1대
성능 및 엔진

250km/h
터보차저 장착 직렬 4기통
1,995cc
210마력
치수

길이 4.11m
폭 1.83m
높이 0.99m
아키텍처

- 두 개의 튜브형 섀시에 위치한 작은 스포츠 "트레이"
- 후방 중앙 엔진
- 앞유리 없음

디 오리지널스 스토어(The Originals Store)

애호가를 위한
쇼핑

여러분도 자동차에 대한 열정이 있고 학위를 취득할만 한가요? 르노 매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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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독특한
디자인

르노 라구나 CC는 양산 차량으로 이어지지 못했으나 앞유리가 없는 구조는 1996년에 출시된 르노 스포트 스파이더 모델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994년에 르노는 자신의 미래 스타일 접근 방식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2인승 "트레이"형 모델인 아르고스 콘셉트카를 공개했습니다. 1996년에 르노는 앞유리가 아닌 윈드 디플렉터를 장착한 소형 로드스터인 르노 ZO 콘셉트카를 출시했습니다. (패턴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나요?). 르노는 궁극적으로 디자인 요소(앞유리 제거 및 "트레이"와 같은 외관)를 버렸으나 대량 생산 세단에 대해 라구나(Laguna)라는 이름은 유지했고 이는 1994년부터 3세대에 걸쳐 르노 21을 대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