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이 바뀌다

F1 RS 10

1979

스크롤

유행을
창조하다

1979년에 르노는 비전문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포뮬러 1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또한, 이때의 승리로 르노는 터보차저 장착 엔진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카테고리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1979

정신

승리하는
주류 모델

1978년에 한 시즌 동안 관찰한 끝에 르노에서는 몇 가지 교훈을 얻었고 모든 것을 두 배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자동차 제조업체는 장 피에르 자부이유(Jean-Pierre Jabouille)와 르네 아르누(René Arnoux)라는 두 명의 드라이버와 함께 한 대가 아닌 두 대의 자동차로 도전했고, 승리할 확률을 두 배로 올리기 위해 자동차에 한 개가 아닌 두 개의 터보를 장착했습니다.

인테리어

둘이
하나보다
낫다

르노는 RS01의 대형 단일 터보를 RS10의 두 개의 작은 터보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기술 솔루션은 동력이 전달되기 까지의 응답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운전자의 임무는 더 복잡해졌습니다). 터보 기술이 F1 세계 챔피언십 트랙의 표준이 되면서 과감한 베팅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탐색을 시작하려면 자동차를 클릭하세요

360°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이 재생목록을
들어 보세요

타이어가 노면과 접촉하고, 트랙 주위를 으르렁거리는 터보의 휘파람 소리... 놓칠 수 없는 사운드입니다.

위업

결투하는
드라이버

1979년 르노는 디종 그랑프리 우승을 시작으로 F1 챔피언십에서 점수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때의 승리가 F1(터보차저 장착 엔진으로는 첫 승리)으로서 의미 있는 승리였으나, 화제가 된 것은 2위 다툼이었습니다. 드라이버 르네 아르누(두 번째 RS10 경주)와 질 빌뇌브(페라리)는 코스를 벗어날 때까지 밀어붙이고 추월하며 쇼를 선보였습니다. 이 충격적인 행동으로 인해 그들은 출전 정지 위기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