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찻주전자
F1 RS 01
도발적인
도발적인
1977년, 르노는 소형 터보차저 장착 4기통 1.5리터 엔진"만" 장착한 1인승 RS01을 출시하여 당시 F1 전문가였던 영국인들을 도발했습니다. 당시 포뮬러 1에는 일반적으로 V8(또는 심지어 12기통도 쓰였음) 엔진이 사용되었습니다. 결과는 기대했던 것과 달랐지만, RS01은 놀라운 르노 F1 역사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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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오일 파트너인 Elf와 함께 혁신적인 F1 엔진을 개발했으며, 이 엔진은 처음으로 2리터 실린더로 내구성 테스트를 거쳤습니다(이 엔진은 또한 르노 알핀 A442 B를 1978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런 다음 F1 표준을 준수하기 위해 배기량을 1,500cc 미만으로 줄였습니다. 르노 최초의 포뮬러 1인 RS01이 1977년 영국 그랑프리에서 함께 레이스하게 될 엔진도 바로 이 터보 엔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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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01의 사운드를 듣고 르노의 초기 포뮬러 1 커리어를 재현해 보세요.
아카이브
건방진
별명
건방진
별명
다른 1인승 자동차의 자연흡기 8~12기통 3리터 엔진에 비해 르노 RS01 엔진은 그리 뛰어나지 않은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러나 르노의 노련한 엔지니어들은 F1에는 경험이 없었습니다. 불행하게도 1977년과 78년에는 엔진 파손이 자주 발생했고 그때마다 피어오르는 연기로 인해 RS01 터보는 "노란 찻주전자"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위업
르노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르노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르노 RS01의 그랑프리 성적은 자랑할 것이 못될지 모르지만, 엔진 파손이 없어지고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미국 그랑프리에서는 장 피에르 자부이유(Jean-Pierre Jabouille)가 4위로 시상대 맨 아래에 섰습니다. 그러나 RS01의 주요 업적은 F1에서 르노의 길을 닦은 것입니다. RS01에 이어 RS10(1979년 디종 그랑프리 1위)이 개발되었습니다.
기술적 특성
터보차저 장착
1,492cc 엔진
터보차저 장착
1,492cc 엔진
- 생산
4대
- 성능 및 엔진
터보차저 장착 직렬 6기통, 1,492cc
10,500rpm에서 525마력
구성에 따라 약 300km/h
- 치수길이 4.50m폭 2.00m높이 1.20m
- 아키텍처
포뮬러 1 카테고리에 대한 FIA 규정을 충족하는 1인승 차량
디 오리지널스 스토어(The Originals Store)
스포츠
역사의
작은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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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작은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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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F1에서
르노를 위한
길을 밝히다
F1에서
르노를 위한
길을 밝히다
르노의 첫 번째 포뮬러 1인 르노 RS01은 브랜드 역사상 레이싱 부문 선구자였습니다. 이로써 르노는 윌리엄스(Williams), 베네통(Benetton), 레드불 레이싱(Red Bull Racing)과 함께한 10번의 월드 타이틀에 더해 35번의 승리, 103번의 포디움 피니시, 51번의 폴 포지션, 2005년과 2006년의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 2회를 포함하는 위대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