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도 없고 규칙도 없다

로데오 4

1979

스크롤

공개된
모델

1970년에는 르노 로데오가 르노 제품군에 도입되었습니다. 브랜드 최초의 컨버터블 모델 중 하나인 이 모델은 다른 모델이 르노 4 플랭 에르(Plein Air)와 르노 토르페도 신파르(Torpédo Sinpar)뿐인 소규모 클럽에 합류했습니다. 르노 로데오는 르노 4 밴 플랫폼 위에 만들어졌으며 하이커, 사냥꾼, 장인, 기업가 등 실용성과 즐거움을 결합하려는 모든 사람을 끌어모읍니다.

1979

정신

원래 버전

르노 로데오는 원래 에바죵(Évasion), 샹티에(Chantier), 아르티자날(Artisanale), 쿠르시에(Coursière) 및 꺄트르 쎄종(Quatre Saisons)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1973년에는 새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르노 로데오 6는 오리지널 로데오 4에 우수한 엔진과 새로운 기어박스는 물론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적용했습니다. 1981년에 르노 로데오 5는 2인승 버전으로만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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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입증된 가벼움

첫 번째 버전인 르노 로데오 4를 시작으로 이 모델은 적층 폴리에스터 차체를 적용하여 가볍고 탄력성이 뛰어납니다. 르노 로데오 5는 가벼운 충돌과 부식에도 견딜 수 있는 폴리에스터 및 사출 폴리우레탄 차체를 택했습니다(가끔 거친 지형을 선호하는 열렬한 모험가에게 적합). 일부 르노 로데오 버전은 완전 개방형이었고 다른 버전은 운전석만 덮는 상부 구조물이 있거나 윈도우 및 도어가 있는 완전히 닫힌 상부 구조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위업

모래 언덕의
로데오

르노 로데오는 처음에는 모터스포츠용으로 설계되지 않았으나 그 가벼움과 내구성을 통해 이 모델을 몇 번의 랠리에 투입하려는 특정 아이디어가 촉발되었습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성과는 1981년 악명 높은 파리-다카르 랠리였습니다.

기술적 특성

670 KG

생산

약 60,000대
성능 및 엔진

- 최대 속도 약 110km/h
- 4기통
- 845cc~1,289cc
치수

길이 3,73 m
폭 1,54 m
높이 1,59 m
아키텍처

- 로데오 4 및 6 버전에 적용된 적층 폴리에스테르 차체
에바죵(Évasion)(완전히 노출),
샹티에(Chantier)(운전석 위만 가림),
쿠르시에(Coursière)(위를 완전히 가림),
아르티자날(Artisanale)(측면 윈도우와 2개의 도어로 완전히 닫혀 있음) 및
캬트르 쎄종(Quatre Saisons)(4인승, 측면 윈도우와 2개의 도어로 완전히 닫혀 있음).

디 오리지널스 스토어(The Originals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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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컨버터블을
위한
길을 닦다!

르노(1983년부터 1986년까지 유럽에서 이 지프 CJ7을 유통한)가 제작한 오리지널 AMC CJ7 기반의 단명한 지프 레니게이드를 제외하고 오픈탑 전지형 차량 콘셉트는 80년대 말에 끝나게 됩니다. 계속해서 르노는 본격적인 4인승 세단 컨버터블에 집중했고, 1991년에는 혁신적인 르노 19 컨버터블이 탄생했습니다. 이 모델은 히트작이었습니다. 하나의 자동차 루프가 닫힐 때 미래를 향한 또 다른 창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