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레이션 시간!

캉구

2001

스크롤

가족을
위한
멋짐

1997년에 출시된 르노 캉구는 원래 밴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가족 및 여가 활동에 적합한 차량을 찾는 수많은 개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르노는 실용적으로 보이지 않고 컴팩트하면서도 널찍한 차량을 디자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르노 캉구는 승용차 버전에 리프트게이트가 있었고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인 "루도스페이스(ludospace)" 또는 레저용 차량(LAV)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2001

정신

차이를 만드는
도어

르노 캉구는 출시 당시 이 기능이 부족했던 프랑스 경쟁사들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해 슬라이딩 후면 사이드 도어를 제공하면서 빠르게 기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브랜드에서도 이를 주목하여 결국 자신들의 자동차에도 이를 추가했습니다. 이런 걸 바로 개척자라고 합니다!

인테리어

적재하세요!

르노 캉구는 상용차(르노 익스프레스)를 대체하면서 적재량이 이전 모델보다 커졌습니다(가족용 차량이 되기에 좋은 점!). 추가적인 공간은 앞뒤로 중단 없이 이어지는 루프 라인과 상업용 버전의 후면 스윙 도어(LAV에는 테일게이트가 있음)가 있는 2박스 차체에서 나왔습니다. 슬라이딩 사이드 도어도 모든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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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는 여름 히트작의 황금기였습니다. 르노 캉구는 이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스테레오로 마카레나를 들으며 이 LAV를 운전하면서 보내는 휴일에 가족과 여가 활동을 더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스타일

계단식 라인의
끝

르노 캉구는 1997년 르노 슈퍼싱에서 파생된 소형 밴인 르노 익스프레스를 이어받아 앞좌석 승객 공간과 적재 공간을 구성하는 후면 사각 차체를 물려받아 출시되었습니다. 이 디자인은 소형 밴 시장에서 일반적이었으며 보통 전면과 후면 섹션 사이에의 "계단식" 루프라인이 있었습니다. 선도적인 르노 캉구는 이 단을 없애고 더욱 조화로운 형태를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르노는 "유틸리티"에서 나왔다는 것을 지우기 위해 전면부를 쾌활한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기술적 특성

전기,
하이브리드,
LPG, NGV

생산

1997년부터 2007년까지 프랑스 모브쥬에서 생산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아르헨티나에서 2,300,000대 생산
성능 및 엔진

횡방향 엔진, 가솔린 및 디젤
999cm3~1,870cm3
전기, 하이브리드, LPG, NGV 버전에 따라 55~95마력
버전에 따라 135~170km/h
치수

길이 4.04m
폭 2.03m
높이 1.86m
아키텍처

끊김 없는 루프라인이 적용된 2박스 차체
전면에서 후면으로 전륜구동 + 4x4 버전 제공
소형 밴 버전의 경우 후면으로 열리는 스윙 도어,
레저용 차량의 테일게이트.

디 오리지널스 스토어(The Originals Store)

르노의 열정이 이제
자신만의 매장을 갖습니다!

르노 팬인가요, 아니면 단순한 클래식 카 애호가인가요? 여기에 여러분을 위한 뭔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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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상업용 버전(르노 캉구 익스프레스)과 함께 르노 캉구는 다양한 지방 서비스 및 기관(예: 프랑스 우편 서비스) 및 회사 차량에서 사용되는 전기 자동차(르노 캉구 Z.E.)로도 제공되었습니다. 2008년 신형 르노 캉구 비밥(Kangoo Be-Bop)은 3도어 구성, 투톤 차체, 후면 슬라이딩 선루프, 도어 안으로 미끄러지는 후면 테일게이트 윈도우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일본에서는 르노 캉구가 후지산 근처의 "캉구 잼버리(Kangoo Jamboree)"로 알려진 대규모 모임에서 컬트적인 지위를 얻고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