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SUV

콜로랄 픽업

Colorale-pickup
1952
스크롤

시대를 

앞서

1950년 르노는 의심할 여지 없이 현대 자동차 역사상 최초의 SUV인 르노 콜로랄 제품군을 출시했습니다. 르노 국영회사(Régie Renault)의 이 새 모델은 식민지와 농촌의 축소라는 초기 사명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상황을 설명하자면 SUV가 가장 필요한 곳은 이전 프랑스 식민지였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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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모두를 위해, 

어디에나

르노 콜로랄 픽업은 지상고가 높아서 무엇이든 싣고 어디든지 갈 수 있었습니다. 한 버전은 최대 8명(왜건)을 태울 수 있었던 반면 다른 버전은 최적의 적재 공간(픽업)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르노는 모든 종류의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검증된 메커니즘을 장착했습니다. 르노 콜로랄 픽업은 모듈식 콘셉트를 통해 국제 시장에 대해 확고한 안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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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이 재생목록을 

들어 보세요

르노 콜로랄 픽업은 컨트리 음악, 넓은 개방 공간, 자연 및 모험과 잘 어울립니다. 흙길이나 도심을 따라 가면서 들어 보세요.

기술적 특성

SUV의 

선구자

  • 성능 및 엔진

    버전에 따라 1,996cm3~2,383cm3의 4기통

    버전에 따라 48마력~58마력

    버전에 따라 100~110km/h

  • 치수
    길이 4.38m
    1.82m
    높이 2.20m
  • 아키텍처

    2박스 차체 또는 픽업

    앞 엔진

    후륜구동 또는 4x4

디 오리지널스 스토어(The Originals Store)

스타일리시한 

모험가

개척 정신을 되찾으려면 르노 콜로랄 픽업 제품군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장 라스페(Jean Raspail)의 스타일리시한 발자취를 따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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