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지금입니다!

모르포즈

2020

스크롤

모빌리티의
미래

2020년에 공개된 르노 모르포즈는 르노가 본 모빌리티(전기, 개인용, 자율주행 및 공유 가능)의 미래(어차피 2025년 이후!)를 대표합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전기 모듈형 플랫폼은 길이를 변경할 수 있는 투인원 차량인 모르포즈 개발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잘 정의된 특정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는 레벨 3 자율주행차의 운전대를 놓을 수 있습니다.

2020

정신

공유형
모델

르노 모르포즈 콘셉트카는 추가 배터리를 탑재하여 주행 거리를 늘릴 뿐만 아니라(스테이션에서 백업 배터리로 전환하여 최대 700km)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유도 충전 배터리는 차량에 그대로 남아 있으며 집이나 이웃에 있는 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

변신
시트

르노 모르포즈에는 4개의 독립된 좌석이 있습니다. 앞좌석 승객은 도로를 등지고 완전히 회전하여 뒷좌석에 있는 친구들과 대화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를 위해 대시보드에는 운전 정보와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Livinscreen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화면은 운전자를 방해하지 않도록 원할 때 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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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스타일

슬라이딩
콘셉트

르노 모르포즈는 모듈식입니다. 필요에 따라 짧은 시티(City) 버전(4.4m)에서 긴 트래블(Travel) 버전(4.8m)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이 자동차는 트렁크와 전면 도어 앞쪽의 슬라이딩 섀시를 통해 늘어납니다. 뒤쪽에 힌지가 달린 도어를 사용하면 아늑한 실내로 쉽게 들어갈 수 있고, 회색과 노란색 톤은 약간의 활기를 더해줍니다. 모르포즈는 미래 르노 전기차의 새로운 조명 시그니처인 'LIVINGLIGHTS'를 선보입니다.

위업

놀랄 만한
연결성

르노 모르포즈에서는 연결성이 전체 화면에 표시됩니다. 돌출된 전면 센터 콘솔에는 내장 인공 지능의 "두뇌"가 있습니다. 운전자가 이 콘솔에 스마트폰을 놓으면 AI가 스마트폰과 해당 데이터를 “흡수”하여 가상 비서가 되어 맞춤형 음악, 화면 등을 제공합니다. 모든 것이 스마트폰을 통해 실행되며, 특히 도어 잠금 시스템(잠금 해제 코드를 사용하여 공유 가능)이 그렇습니다.

기술적 특성

1대
제작

생산

1대 제작
성능 및 엔진

- 주행 가능 거리는 400km~700km(보조 배터리 사용 시)
- 모드(시티 또는 트래블)에 따라 134hp ~ 215hp(100kW ~ 160kW)의 전기 모터
- 40kWh(시티) 또는 90kWh(트래블) 배터리
치수

길이 시티(City) 및 트래블(Travel) 버전의 경우 각각 4.40m ~ 4.80m
폭 2m
높이 1.55m
아키텍처

- 소형 5인승 세단
- 엔진 출력을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오버행을 줄임
- 버기 같은 외관의 2륜 구동